교보문고가 선택한 동화책 작가되기

안녕하세요? 이제 겨울이 끝나갈 때인데 비도오고 눈도 오고 합니다. 아마 겨울이 봄에게 길을 내주면서 시셈을 하는게 아닌가합니다 . 이 시가가 지나면 따스한 봄의 햇빛이 우리를 맞이해주지 않을까요?

오늘은 여러분에게 동화책 작가 되는 법을 이야기해볼까합니다.

소공녀, 신데렐라, 백설공주 어릴 때 읽던 동화책들입니다. 이 책들은 누군가 오랜 고심끝에 글을 쓰고, 그 글에 맞추어 그림을 그리고, 오랜시간 사람들에게 읽혀온 책들입니다. 하루만에 이틀만에 쓰여진 책들은 없을 것입니다. 한달 아니 그보다 더 긴 시간동안 고심하고 쓴 글들이 아닐까합니다

요즘에는 AI시대라고합니다 . AI가 알아서 시도 써주고 글도 써주고 그림도 그려줍니다.

다음은 제가 AI에게 글의 주제를 정해주고 짧은 동화책을 써달라고 요청해서 1분만에 써준 동화책 내용입니다 . AI가 써준 것을 보여줄려고 수정 없이 올렸습니다. 넘 잘 쓰지 않았나요?

옛날 옛적 어느 작은 마을에 작고 귀여운 다람쥐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. 이 다람쥐는 이름도 없이 단순히 '귀여운 다람이'로 불리곤 했어요. 어느 날, 마을 사람들은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.

밤이 깊어지고, 하늘에는 아주 커다랗고 빨간 둥근 달이 떠올랐습니다. 이 빨간 달은 이 마을에서는 이론상 불가능한 일이었죠. 그러나 모든 눈은 하늘을 향하고 있었고, 작고 귀여운 다람이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.

다람이는 나뭇가지에 올라 앉아 빨간 달을 바라보았어요. 그런데, 달은 이보다 더 크고 더 빨갛게 보였습니다. 다람이는 깜짝 놀랐고, 그 자리에서 떨어질 뻔했어요. 그래서 그는 다시 균형을 잡아보려고 노력했지만, 어쩌면 달이 자신보다 더 크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나머지 다시 일어서질 못했어요.

다람이는 그 크고 빨간 달을 응시하면서 어느새 눈물이 흘렀습니다. 그는 슬픔의 이유를 설명할 수 없었지만, 마치 달과 자신 사이에 어떤 특별한 연결이 생긴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.

마을 사람들은 이 귀여운 다람이의 울음 소리에 놀라며 모여왔습니다. 그리고 그들은 모두 빨간 달이 다람이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은 것인지 궁금해했어요. 그러나 다람이는 말하지 않았고, 그냥 눈물을 흘리며 달을 바라보았어요.

이후로도, 그 마을에서는 그 빨간 달이 뜨는 날마다 귀여운 다람이가 나타나 달을 보며 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. 그리고 사람들은 그 특별한 교감을 이해하지 못했지만, 다람이의 울음은 마을에 평화로움과 특별함을 선사했습니다. 어쩌면 우리는 모두 우리 자신과 세상과의 연결을 찾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.

다음은 위 그림 내용을 AI에게 이야기하고 그림을 그려달라고해서 AI가 그려준 그림입니다.

어떤가요? 잘 배열하면 멋진 동화책이 되지않을까요? 좀더 글도 다듬고 그림도 좀더 다듬으면 좋을것 같습니다. 저는 이렇게 몇분만에 동화책 한권을 완성했습니다. 동화책 만들기 참 쉽습니다. 구럼 이렇게 만들고 그냥 인터넷에 올리면 제 책이 팔릴까요?

그 이야기는 다음의 작품을 보고 이야기할께요.

어떠신가요? 제 것과 비교하면 너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? 위 그림은 이번에 AI로 동화책을 써서 교보문고 매대에 올린 작가님의 그림입니다 . 뭐가 달라도 다르죠? 교보매대에 책을 올리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죠? 우리 작가님은 교보에서 직접 전화가 와서 책좀 보내다랄고했다고합니다. 그만큼 작품성이 있다는 것 아닐까요? 아이들이 보면 너무 좋아할것 같이 귀엽고 예쁜 그림입니다 . 동화내용은 지금 판매중이라서 저적권때문에 올리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. 이 분의 다른 AI그림도 올려드릴께요~